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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랍에미리트

세계최고층 빌딩 버즈두바이 드디어 12월에 개장 결정 세계인들 관심폭증! BURJ DUBAI 162F -MADE IN KOREA 지구상에서 건설된 빌딩중 가장높은 우리나라 삼성의 기술로 건설된 버즈두바이(부르즈두바이라 불리기도함)초고층 빌딩이 드디어 2009년 12월에 오프닝행사를 한다고 합니다. 외장 커튼월공사를 99%이상 마무리한 현재 아르마니호텔내부를 비롯한 오피스공간과 레지던스공간등 내부 인테리어 마무리공사로 매우 분주한 지금 버즈두바이를 투자한 투자가들과 버즈두바이의 완공 소식을 기다려온 세계의 수많은 사람들이 오프닝행사를 흥미와 관심속에 기다린다고 합니다. 오는 9월9일 오픈하는 두바이 경전철 개통일에 맞춰 일부빌딩이 먼저 문을 연다는 소문이 있었으나 이는 잘못된 소문이라고 버즈두바이의 개발사인 현지 국영건설개발사 에마르는 발표 하였습니다. 소식통에 따르면 버즈두바.. 더보기
두바이로의 화려한 마지막항해 퀸엘리자베스2호 Queen Elizabeth 2 sets sail for Dubai pics by gulfnews 퀸엘리자베스 2호가 26일 아랍에미리트 해안 경비정의 호위를 받으며 두바이에 정박하고 있다. 39년간 총 590만 마일을 운항한 이 배는 두바이에 영구 정박되어 특급호텔로 쓰이게 된다. 영국의 사우스햄튼을 출발하여 리스본-지브레터-로마-나플리-말타-카이로를 거쳐 두바이의 팜주메이라 섬으로의 마지막 여정이다.두바이에 도착하자 수많은 사람들이 퀸엘리자베스2호를 열렬히 환영하였으며 이제 팜주메이라에 영구히 정착되어 특급호텔로 변신하는 날을 기념하였다. 팜주메이라 섬에서 영구히 정박하여 호텔로 사용되는 퀸엘리자베스2호 더보기
두바이 성원건설 현지법인 두바이 인공운하 공사 참여 Creek expansion to make Bur Dubai an island 성원건설이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의 인공운하(크릭) 공사에 참여한다. 성원건설은 두바이 도로교통청(RTA)에서 크릭 공사 1단계 구간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3일 밝혔다. (매일경제신문 11월10일자 내용) 버즈두바이 일대가 크릭확장공사로 인하여 하나의 섬으로 만들어지게 되는 엄청난 대운하의 공사 프로젝트이다. 현재 비지니스베이 일대는 거의 인공크릭이 완성되었고 사파파크근처의 확장공사가 진행될 예정으로이공사에 성원건설 두바이 현지 법인이 참여하는 것이다. 크릭은 두바이 비즈니스베이에서 아라비아만을 잇는 총 2.2㎞ 길이 인공 운하다. 성원건설이 이 구간 중 셰이크자예드 도로 일부 구간 교량 대체 구간 공사를 맡는다. 공사금액은 총 2.. 더보기
WOLLONGONG 두바이 대학교 2008년학사과정&경영학 학사과정(MBA)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더보기
[트래블]두바이-자신에게 ‘거기있는 모든 것’을 선물하라 [트래블]두바이-자신에게 ‘거기있는 모든 것’을 선물하라 세계 최초의 7성급 호텔 버즈 알 아랍과 야자수 모양의 팜 주메이라, 세계지도 모양의 ‘더 월드’ 등 인공섬 프로젝트로 ‘신화’를 창조한 아랍에미리트 제2의 수도 두바이. 꿈을 현실로 만들어가는 두바이를 보기 위해 수많은 정치인과 경제인들이 몰려든다. 금융·건설인들뿐 아니라 각 프로젝트에 패션·인테리어 디자이너들이 참여하면서 두바이는 세계에서 가장 스타일리시한 도시로 떠올랐다. 마치 알라딘 마술 램프처럼 모래로 만든 초호화 인공섬들은 물론 시내 한복판 쇼핑몰의 인공 스키장까지 두바이에선 새롭고 창조적인 게 많다. 조물주가 만든 자연만큼이나 인간의 손이 만든 건물과 상품들도 위대하다는 것을 ‘동양의 라스베이거스’로 불리는 두바이에서 확인할 수 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