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더월드

두바이 더월드에 만들어진 아름다운 첫번째 섬 이야기 THE 1ST ISLAND OF THE WORLD IN DUBAI 두바이에 NAKHEEL 개발사에 의해 만들어지는 인공섬중에 가장먼저 완공된 작은 섬이 있다. 남극대륙쪽에 의 일부인 이작은 섬은 이미 저택과 수영장 그리고 요트 정박장을 갖춘 멋진 섬이다. 이 섬의 주인은 F1 그랑프리 챔피언 출신인 미하엘 슈머허의 것으로 셰이크 모하마드 알 막툼 두바이 왕자가 선물한 것이라고 한다. 슈마허가 선물로 받게 된 섬의 가격은 700만 달러(약 100억 원) 수준이라고 하나 실제가격은 이보다 훨씬 뛰어넘을 것이라고 한다. 은퇴 후 슈마허와 아내가 휴일을 즐기는 완벽한 장소가 될 것이라고 한다. 또한 미하엘 슈마허가 선물받은 섬에 카트 트랙을 만들 것이라고 한다 ... 요트정박장과 개인 프라이빗비치 그리고 수영장.. 더보기
두바이의 소형크루즈여행 -팜크루즈투어 두바이의 소형크루즈여행 - 팜크루즈투어 아랍에미레이트 두바이에서 즐기는 즐길거리중 하나를 소개해드린다.두바이의 유명한 인공섬 팜주메이라와 아틀란티스 호텔 그리고 걸프해를 소형크루즈선을 타고 여행하는 재미를 경험 할 수 있다.두바이의 더 월드와 주메이라 비치변의 마천루 같은 초고층빌딩들을 감상하면서 즐기는 크루즈여행은 색다른 재미를 선사해준다.요금은 보트 1척당으로 계산을 하며 최소요금은 가장작은 규모의 선박이 AED1,000 정도 한다고 한다.아마도 12명정도 승선할 수 있는 규모가 AED1,000정도로 알려져 있다.1인당 100AED씩 모아 10여명이 모이면 크루즈여행이 가능하다는 이야기다. 두바이의 7성급 리조트 아틀란티스 리조트정박중인 크루즈에 손심들이 승선을 하고..아틀란티스주변을 지나..팜주메이.. 더보기
두바이 더월드의 영국섬 860억원이란 엄청난 가격에 팔리다! THE WORLD ENGLAND ISLAND SOLD OUT 이슬람 재벌 ‘두바이 인공섬’ 860억원에 매입 "영국에서의 어린시절 추억 떠올리며 구매” 영국 섬을 그대로 재현한 두바이의 인공 섬이 이슬람인 부동산 재벌에게 800억원이 넘는 경이적인 가격에 팔려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인공섬 단지는 지난 2003년 두바이 정부가 약 20조원의 자금을 투자해 두바이 해변에 조성한 섬이며 수년 간의 준공작업을 통해 완성한 이 거대한 단도는 상공에서 보면 마치 세계지도를 펼친 듯 생생히 묘사돼 있다. 특히 그 중에서도 쿼라시가 사들인 영국 섬은 안젤리나 졸리, 데이비드 베컴, 로드 스튜어트 등 내로라하는 유명인사들이 매매에 관심을 보여 유명해지기도 했다. 영국 대중지 데일리메일은 “현재 두바이에서 활동하고 있는.. 더보기
두바이 더월드의 아름다운 등대 이야기 두바이의 더월드에 만들어지는 아름다운 등대 이야기 The World’s Lighthouse – Porta Mundi 아랍에미레이트 두바이의 더월드(THE WORLD)는 세계지도모양의 인공섬으로 만들어진 유명한 두바이의 프로젝트이다. 이섬들은 속속들이 팔려 주인들이 정해지고 있으며 지금 현재 공사도 한창 진행중이다. 이 유명한 더월드를 이야기 하고자하는 것이 아니다. 더월드(THE WORLD)는 두바이의 낙힐이라는 개발사가 개발중인데 내부의 인공섬을 보호하기 위하여 바깥쪽에 거친 파도를 막아주는 방파제 역할을 하는 울타리로 더월드를 감싸주는 구조로 개발된다. 바깥쪽의 거친파도와 달리 내부에는 고요하고 잔잔한 물결을 볼수 있다. 환한 태양아래 아름다움을 뽐내는 더월드 이곳은 오로지 배를 타고만 갈수 있는 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