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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UBAI 투자하기

두바이 더월드에 만들어진 아름다운 첫번째 섬 이야기


THE 1ST ISLAND
OF THE WORLD IN DUBAI



두바이에 NAKHEEL 개발사에 의해 만들어지는 인공섬중에 가장먼저 완공된 작은 섬이 있다.
남극대륙쪽에 의 일부인 이작은 섬은 이미 저택과 수영장 그리고 요트 정박장을 갖춘 멋진 섬이다.

이 섬의 주인은 F1 그랑프리 챔피언 출신인 미하엘 슈머허의 것으로 셰이크 모하마드 알 막툼 두바이 왕자가 선물한 것이라고 한다.


슈마허가 선물로 받게 된 섬의 가격은 700만 달러(약 100억 원) 수준이라고 하나 실제가격은 이보다 훨씬 뛰어넘을 것이라고 한다. 

은퇴 후 슈마허와 아내가 휴일을 즐기는 완벽한 장소가 될 것이라고 한다.
또한 미하엘 슈마허가 선물받은 섬에 카트 트랙을 만들 것이라고 한다 ...


요트정박장과 개인 프라이빗비치 그리고 수영장과 아담한 정원을 갖춘 이 섬에서 사는 꿈같은 생활을 즐기는 슈머허가 부럽기만 하다.

THE WORLD 의 모든 섬들이 완공된후 이곳은 엄청나게 비싼 섬으로 탈바꿈 될것 같다.
슈마허소유의 두바이 더월드 첫번째섬의 아름다운 모습은 이제 더월드의 시작을 알리는 ...

이미 더월드엔 세계의 투자가들 그리고 유명연예인들이 섬을 상당수 구입했다고 한다.
파멜라앤더슨이 그리스섬을 구입하였고 안젤리나졸리와 브래드피트가 자신들의 입양된 이디오피아 출신의 아이를 위한 목적으로 이디오피아섬을 구입하였다고 한다.
더월드의 모든 섬들이 완공되는 날을 기대해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