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안젤리나졸리

두바이 더월드에 만들어진 아름다운 첫번째 섬 이야기 THE 1ST ISLAND OF THE WORLD IN DUBAI 두바이에 NAKHEEL 개발사에 의해 만들어지는 인공섬중에 가장먼저 완공된 작은 섬이 있다. 남극대륙쪽에 의 일부인 이작은 섬은 이미 저택과 수영장 그리고 요트 정박장을 갖춘 멋진 섬이다. 이 섬의 주인은 F1 그랑프리 챔피언 출신인 미하엘 슈머허의 것으로 셰이크 모하마드 알 막툼 두바이 왕자가 선물한 것이라고 한다. 슈마허가 선물로 받게 된 섬의 가격은 700만 달러(약 100억 원) 수준이라고 하나 실제가격은 이보다 훨씬 뛰어넘을 것이라고 한다. 은퇴 후 슈마허와 아내가 휴일을 즐기는 완벽한 장소가 될 것이라고 한다. 또한 미하엘 슈마허가 선물받은 섬에 카트 트랙을 만들 것이라고 한다 ... 요트정박장과 개인 프라이빗비치 그리고 수영장.. 더보기
두바이 더월드의 영국섬 860억원이란 엄청난 가격에 팔리다! THE WORLD ENGLAND ISLAND SOLD OUT 이슬람 재벌 ‘두바이 인공섬’ 860억원에 매입 "영국에서의 어린시절 추억 떠올리며 구매” 영국 섬을 그대로 재현한 두바이의 인공 섬이 이슬람인 부동산 재벌에게 800억원이 넘는 경이적인 가격에 팔려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인공섬 단지는 지난 2003년 두바이 정부가 약 20조원의 자금을 투자해 두바이 해변에 조성한 섬이며 수년 간의 준공작업을 통해 완성한 이 거대한 단도는 상공에서 보면 마치 세계지도를 펼친 듯 생생히 묘사돼 있다. 특히 그 중에서도 쿼라시가 사들인 영국 섬은 안젤리나 졸리, 데이비드 베컴, 로드 스튜어트 등 내로라하는 유명인사들이 매매에 관심을 보여 유명해지기도 했다. 영국 대중지 데일리메일은 “현재 두바이에서 활동하고 있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