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stakiya Buildings-OLD DUBAI
Bastakiya(바스타키야)는 두바이에 오래된 건축물 중에 하나로 1900년대 초 이란 남부의 Bastak지역의 상인들이 비과세 혜택의 매력으로 정착하면서 지어진 곳 이다.
이 곳의 가장 큰 특징은 windtowers (아랍어로 ‘barjeel’)로 초기에 에어컨 스타일이라고 할 수 있는 건축물과 그 외에도 좁은 골목을 따라 전통아랍 스타일의 레스토랑, 아랍의 문자를 이용한 디자인을 전시해 놓은 Calligraphy House, Art Cafe, xva gallery과 샵 등 아랍고유의 문화를 느낄 수 있는 곳이다.
신다가(Shindagha)와 바스타키야(Bastakiya) 지역은 전 세계에서 몰려든 관광객들과 사업가들에게 두바이가 문화적 다양성을 가지고 있는 역사 도시로 인식하도록 만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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